한국도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 지고 있지요.
오늘은 태국 여행지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방콕(세계 제1의 관광도시)
방콕은 길거리 음식의 천국으로 유명합니다.태국 식 면요리와 커리,해산물이 유명합니다. 특히 전 세계 베낭
여행자들의 천국이자 성지인 키오산 거리에서는 값싸고 맛있는 태국 음식을 다양하게 골라 먹을수 있습니다.
2)치앙마이(북방의 장미)
치앙마이는 다른 태국 지역보다 비교적 선선한 곳입니다. 왓 체디루앙을 비롯한 여러 사원과 더불어 야시장 등
여러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왓 체디루앙 사원은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로 치앙마이 올드시티
안에도 크고 볼 게 많은 곳입니다.
3)촌부리
촌부리는 태국의 동부 지방입니다. 주변 지역은 차 촨사, 찬티 부리, 리용입니다. 서쪽에는 태국 만이 있습니다.
촌부리는 태국에서 가장 큰 관광 중심 도시인 파타야의 본거지 입니다.
4)후아힌(태국왕실의 대표 휴양지)
후아힌은 태국 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 후아힌 군의 행정 중심지입니다. 해변 휴양지로 이름이 널리 알린
후아힌은 태국 왕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국립공원과 유적지로 두드러진 도시입니다.
5)카투
카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마을이며 북부 케이프 지방의 철광석 수도입니다. 그 이름은 숲이 자리 잡고 있는
"나무 아래의 마을"을 의미합니다. "나무 아래의 도시"라는 문구는 관광 마케팅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1990 년대 초에 마을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6)푸켓타운(태국의 진주,제임스본드의 섬)
푸켓은 태국 남쪽의 휴양지로 깨끗하고 언제 가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푸켓에서는 스노클링,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색다른 밤문화를 즐길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7)깐짜나부리
Kanchanaburi (태국어 : กาญจนบุรี, 발음 [kāːn. t͡ɕā. ná (ʔ). bū. rīː])는 태국의 서쪽과 깐짜나부리 지방의 한 마을 자치 도시 (thesaban mueang)이다. 2006 년 인구는 31,327 명입니다. 이 도시는 탬퐁 반 누에 아와 반 타이와 박 Phraek과 타 마캄의 일부, 무앙 깐차나 부리 지구 및 타 무앙 지역의 탬폰 그루의 일부를 다룹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골프장이 자를수 있습니다.그러나 방콕 골프코스 중 가격대비.코스관리, 캐디수준
난이도 등 다양한 골프장이 있습니다.
파타야 골프장 A+
가장 먼저 파타야의 A+골프장이라고하면 바로 시암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태국에는 총 5개의 시암골프장이 있으며, 이중1개는 방콕시암이고 나머지 4개 코스는 파타야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두번째 시암보다 티타임 잡기 더 바뜻한 치찬골프장입니다. 황금절벽사원아래있는 골프장으로 다른골프장들과 달리 티타임간격이 10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티타임이 제대로 안나오는편입니다.
치찬의경우 골프장의 관리는 시암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으며, 전장이 많이 긴편입니다. 전에 라운딩할때 그렇게 짤타는 티샷도 아닌데 PAR4에서 2온하기 많이 어려웠던 골프장이였구요.
태국 골프여행시 숙소는 프라이빗한 풀빌라을 추천드립니다.
프라이빗한 풀빌라는 안전한 보안, 수영장, 노래방 시설, 바베큐 시설 등 모든것이 갖추어진
풀빌라야 말로 같이 오신 일행분들과의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