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프분들에게 잘 알려진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가 태국은 한국 인천 출발 5시간 내에 도달 할 수 있는
동남아 최고의 골프여행 국가로 전체 GDP 중 무려 8%가 관광 수입으로 충원이 될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 대국 으로 불립니다.
각 도시별로 발달 한 관광 인프라 는골프여행에 매우 적합합니다.
태국에는 방콕, 파타야, 끄라비, 푸켓, 치앙마이 등의 도시 들이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는 베낭여행객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카오산로드 를 중심으로 많은 마사지 샵 과 각종 방문시설들이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른 만족도 가 다를 수 는 부분이 마사지 로 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달 되어 정리가 된 만족도가 검증된 곳들로 안내가 되어 만족도를 상승 시킵니다.
태국에는 도심 중심으로 구축된 골프장 과 근교에 위치한 골프장 이 있습니다.
이 구장은 치앙마이에도 있는 구장으로 치앙마이의 골프장 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코스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인 골프 앤 스포츠 클럽 (Alpine Golf & Sport Club)
개장년도 1996년
18홀, 파 72, 총전장 7,100 야드
알파인 골프 & 스포츠 클럽은 1998년 13번째 아시안 게임과 2000년 조니워커 클래식의 시합 등으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 골프장입니다.
770라이의 걸작인 골프장으로 빠툼타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골프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언덕 뒤의 경사면, 벙커 또는 호수 등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루기 힘든 그린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클럽 하우스에는 대형 연회장과 편안한 식당 그리고 완벽하게 장비를 갖춘 회의장들과 조그마한 회의실들이 있습니다.
Ron M .Garl의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평지인 방콕 북부에 만들어 놓은 하나의 걸작인 알파인 골프클럽입니다.
아름다운 코스들의 배열은 선수들에게 도전하고픈 충동을 갖게 합니다.
평평한 논 위에 건설된 골프코스는 언덕과 함께 코스의 기복을 만들어 놓았고, 이로 인해 방콕 근교에서는 유일하게 인공적으로 조성된 챔피온쉽 골프코스로 유명합니다.
청정한 공기, 언덕, 아름다운 연못, 늘어선 거목들이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골프코스는 철저히 굿샷에는 보상을 하지만 실수에는 혹독한 댓가를 요구합니다.
아름다운 코스 레이아웃은 많은 골퍼들을 도전하게끔 만드는 매력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최고의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1996년 11월 오픈한 이후로 최근 9홀이 새롭게 디자인되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에 있는 구장과 유사한 방콕에서의 매력적인 골프장은 팀원 분들과 함께 골프여행을 즐기시기에 매우 적합한 여행지로 힐링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수기 시즌 할인 혜택 등 개인적 대화 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는 상단에 있는 연락처로 친추 하시면 되세요..
(특히 태국 친구들 관련은 꼭 개인 대화 부탁 드립니다.)